그냥 이대로 닫아버릴까 했드랬지요. 근데 또 좀 심심해서... 닫자니 심심하고 계속 쓰자니 밑천이 바닥났고... 실은, 근래에 줄곧 잡담만 늘어나는게 맘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컨셉이 경제학교실인데, 교실에서 잡담이나 늘어놓는건 그리 보기 좋은건 아니지요. 그렇다고 계속 경제학에 대해서만 포스팅하기엔 내공 부족에 귀차니즘까지 겹쳐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컨셉을 바꾸기로 했어요. 잡담블로그.. 예전에 라면블로그를 아는 분들이라면 "잡담블로그와 라면블로그의 차이가 뭔데?" 하고 물어볼 것 같아서, 미리 말하자면.. 라면블로그에서는 실존인물 ***가 여과없이 드러났었지만, 잡담블로그에서는 거기서 개인정보만 쏙 빼고 경제학을 공부하는 어떤 블로거 너구리, 쯤 되겠네요. 그러니까, 제 정체를 알던 모르던, 여기서는 게을러서 컨셉 바꾸고 맘놓고 영양가 없는 얘기를 본격적으로 늘어놓는 블로거 너구리로 가는겁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냥 컨셉을 바꾸기로 했어요. 잡담블로그.. 예전에 라면블로그를 아는 분들이라면 "잡담블로그와 라면블로그의 차이가 뭔데?" 하고 물어볼 것 같아서, 미리 말하자면.. 라면블로그에서는 실존인물 ***가 여과없이 드러났었지만, 잡담블로그에서는 거기서 개인정보만 쏙 빼고 경제학을 공부하는 어떤 블로거 너구리, 쯤 되겠네요. 그러니까, 제 정체를 알던 모르던, 여기서는 게을러서 컨셉 바꾸고 맘놓고 영양가 없는 얘기를 본격적으로 늘어놓는 블로거 너구리로 가는겁니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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